반응형

 스리랑카의 옛날 국가 이름은 실론입니다.

우리에게는 실론티로 아주 친숙한 이름이죠

스리랑카의 수도는 콜롬보입니다. 인도 옆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홍차와 사파이어가 아주 유명한 나라입니다.

 

 

홍차의 생산지는 누와라엘리야,딤불라, 캔디, 우바등이 유명한 곳이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종이필터가 필요없는 원두커피 티포트입니다.

원두커피를 마실때 드립퍼로 내려마시는데 이제품은 망이 인퓨저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도자기는 중국에서 만들었고, 안에 스테인레스 망은 특허기술이군요.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커피 드리퍼보다 훨씬 편하고 반영구적이라

장기적으로 볼 때는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여의도 벚꽃축제 때 많은 플로리스트 들이 작품을 많이 전시해서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그 중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청바지위에...

 

김연아 사진과 조형물을...

 

단순함을...

 

사람을 연상시키는...

 

아트네요~

 

 

728x90
반응형
반응형

여의도 봄꽃축제가 앞당겨져 4월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벚꽃이 너무 많아 여의도 벚꽃같은 곳도 많습니다.

 

야간에 조명이 있을 때가 더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중로는 차량통제 중입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스마트폰용 자동 방향제

 

일본  着パフ株式会社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휴대용 자동방향제입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한 플러그인에 카트리지를 넣으면 자동으로 향기를 뿜어내는 장치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이메일이나 Facebook에서 좋다!라는 메시지를 받을 면 향기가 분사되어 알려주기도 합니다.

아침에 모닝콜을 대신해 향기를 분사시켜 일어나게 도와주는 등 다양한 앱이 있습니다.

 

향기는 라벤더, 재스민, 딸기, 커피, 카레, 불고기 등의 향이 있습니다.

 

가격은 3654엔이고 카트리지는 525엔이군요. 

 

- 플러그인 연결

 

 

 

 

 

728x90
반응형
반응형

일요일 성주산과 소래산에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 : 부천 남부역~ 성주산~소래산~인천대공원]

 

아침 일찍 부천역에서 친구들과 만나 소래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부천역에서 가다보니 중국에만 있는 줄 알았던 소림사가 여기도 있네요.

소림사 유치원이 인상적입니다.

 

성주산 올라가는 길입니다.

 

마치 둘레길 같습니다.

 

성주산 정상에 있는 정자입니다.

 

곳곳에 진달래가 피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진달래와함께 사진을 한장 찍어봅니다.

 

길이 계속 비슷합니다.힘이 안드네요.

 

성주산 하산했습니다.

 

성주산과 소래산 중간에 있는 휴게소입니다.

여기서 가져온 술과 음식을.....

 

소래산 정상입니다.

소래산 정상석입니다. 300m가 조금 모자랍니다.

 

인천 대공원 앞 음식점동네에서 마컬리파티가 열렸습니다. 안주는 공짜~

 

 

친구 농장으로 가서 삼겹살 파티를 하며 하루 등산을 마칩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아기모니터

출처 : withings

아기를 위한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주는 장치입니다. 

아기를 밤에 깨우지 않고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언제 어디서라도 아기를 더 자세히 모니터 할 수 있는 베이비 감시 모니터입니다

빛이 적을 때는 자동적으로 적외선카메라가 내장되어 야간모드로 전환됩니다.

기능이 다양하군요
자장가나 아기 동작탐지, 빛 등 네 가지 종류의 알람이 장착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관악산 등산코스: 서울대입구 고시촌~신우초등학교~돌산~호압사~난곡]

 

 관악산 서울대 입구 고시촌에서 출발하여 삼성산을 거쳐 호암산으로 하산합니다.

 

신우초등학교를 지나 올라가는 길

 

 특이한소나무 발견

 

삼성산 성지 길로 갑니다. 서울대입구로 가면 만남의 광장이 나옵니다.

 

올라가다 보면 누군가가 눈을 그려놓은 바위를 만납니다 

 

호암산 정상과  민주동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여기서 제2양영장 길로 갑니다. 삼막사 길로 가면 칼바위와 장군바위를 만납니다. 

폭포정 길로 가면 몇년전 곤파스로 산사태가 났던 현장을 볼 수 있답니다.

 

제2야영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약수터를 지나 계속 가다보면 사거리를 만납니다.

방향표시가 많지만 하나는 삼막사와 호암산 가는길이고, 하나는 시흥동 버스종점, 또다른 길은 지나온 서울대입구가는 길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산동 표시가 있는 길로 가야 난곡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호암산과 삼막사 가는 길입니다, 

 

 호압사입니다.

산이름은 호암산이고 절이름은 호압사입니다.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만든 절이 호압사입니다.

 

 호압사 전경입니다.

 

호압사에서 바라본 호암산 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소나무숲입니다.

 

 

 이 코스는 완전 산책로입니다.

 

 마직막 갈림길입니다. 난곡가는 길은 금천정으로 가는 길입니다.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728x90
반응형
반응형

점심때가 다되서 혼자 관악산에 있는 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을 찾아나섰습니다.

꼭꼭 숨어있어 표지판을 따라가다보면 행방불명되던 마애미륵불좌상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오늘 산행코스는  낙성대~국기봉~마애미륵불상~원당시장

여기가 산행 시작점입니다. 마을버스4번 종점

 

 

개나리가 활짝폈습니다. 

 

국기봉이 보이네요. 나는 우측 길로 갑니다.

 

달래가 어제보다 더 폈습니다.

 

연주대 길로 갑니다

 

앞을 가로막은 절벽에 줄이 내려와 그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와서 보니 시야가 좋습니다.

 

 

또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겠네요

 멀리 사람들이 열심히 올라오는 것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원숭이(?)바위가 있습니다.

 

 

원숭이 같나요?

 

또 바위사이로 올라갑니다.

 

국기봉이 보입니다.

 

 

삼성산이 보이네요

 

국기봉 정상가는 마지막 바위길, 오른쪽에 태극기가 보입니다.

 관악산 정상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마애미륵불좌상을 찾아갑니다.

 

 하마바위

 파이프 능선이 보이네요 

 

이건 뭔지????

 

지나온 국기봉 정상입니다.

 

 

예쁘네요~

 

낙성대로 내려갑니다.

 

 

낙성대 길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너무 낮은 곳에 있어서...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119헬기가 떳네요

 

멀리서 보는 원숭이바위(?)

 

 

 

 

나무마다 새집이 하나씩 자리잡았습니다.

 

오늘은 숨어있던 마애미륵불좌상을 찾아 기분이 좋습니다.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728x90
반응형
반응형

여의도 벚꽃이 피기 전에 보라매공원 가는 길에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우연히 전철 타고 가다가 밖을 보니 벚꽃이 만개해서 내려 보니 정말 봄이 와서

너무 예쁩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벚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여의도를 갔는데 여기도 너무 멋집니다.

윤중로보다 더 좋은 건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일 겁니다.

 

벚곷이 피면 내마음에도 다시 힘내서 새로운 시작하라는 경각심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앞에 육교는 활기찬 미래로 도전의 길이고 옆의 길은 피해 가는 길 같습니다.

 

노란 개나리의 아름다움 뒤에 슬픔이 보이네요.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