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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건너온 1회용 최고급스틱설탕 -라빠르쉐(앵무새설탕)
이 1회용 스틱설탕은 프랑스 베긴세이제품입니다.
※ 프랑스 베긴세이(Beghin-Say)
- 172년전인 1837년 설립된 설탕제조 전문회사
- 고급설탕 제조부문 : 세계 1위
- 생산량 : 유럽2위
- 전세계 3대 설탕제조사 :
일반 음용으로부터 커피, 티, 제과, 제빵등의
부문별 특화설탕시장에서
그 가치를 빛내고 있음
[앵무새설탕: 라빼르슈]
- 최고급 1회용 스틱설탕
- 프랑스산
- 고급호텔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1회용 앵무새설탕/스틱설탕입니다.
- 라빼르쉬는 앵무새 암컷을 의미
- 앵무새는 프랑스 베긴세이사의 로고
- La Perruche 설탕은 당신에게
맛의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줌
1. 앵무새설탕의 유래
앵무새설탕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은 회사로고와 제품이름이 La Perruche (라 빼르쉬)이기 때문이다.
La Perruche란 상표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었으며, 889년 파리세계전시회에서 여러 개의 메달을 받았다.
이 때부터 La Perruche는 프랑스요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양식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했다.
La Perruche 순수 사탕수수설탕은 프랑스 요리에 꼭 필요한 제품이며, 전 세계 6대륙의 요리문화에 접목되었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호텔과 격조높은 레스토랑 등에서 최고의 요리사가 사용한다.
또한 제품의 포장에 앵무새 그림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앵무새설탕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베긴세이(Beghin-Say)가 독보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100% 순수 사탕수수설탕이다.
2. 앵무새 설탕 (라 빼르슈)의 개요
가. 생산지
프랑스의 해외주인 남(南)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약 640㎞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화산섬인 열대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레위니옹섬(Reunion Island)에서 7월부터 12월 사이에 수확한 사탕수수로 만든다
※ 레위니옹섬은 땅이 비옥하고 무역풍이 불어 사탕수수를 재배하기에 아주 적합한 천혜의 지역
나. 종 류
- 황금갈색 설탕 : 순수 사탕수수설탕에 열을 가한 설탕
- 흰색 설탕 : 순수 사탕수수 설탕
다. 순 도 (타설탕대비 당도가 30%이상 높음)
- 황금갈색 설탕 : 자당 93%이상
- 특 징 : 진정한 사탕수수의 맛 그대로를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방법으로 추출한 매우 뛰어난 100% 순수한 천연의 사탕수수 설탕
- 맛 : 순수한 설탕으로서의 감미롭고 섬세하며, 단맛의 잔여감이 없어 뒷맛이 깔끔함.
세련된 맛을 아는 미식가들에게 기쁨을 주는 특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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