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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의 종류

 

국제회의는 광범위한 문제나 특정문제에 대한 일반토의를 위한 토론장으로서의 역할 및 조약문 또는 기타 정식 국제문서 작성이나 채택, 국제적 정보교환, 국제적 사업에 대한 자발적 분담금 서약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국제회의의 종류는 국가나 국제기구별로 다르게 분류하고 있으며 회의형태나 주최, 목적, 성격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회의형태별 분류 방법인 Meeting, Convention, Conference, Forum, Symposium, Panel Discussion, Seminar, Workshop Exhibition

주최에 따른 분류 방법인 Association MeetingsCorporate Meetings를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1. 회의형태별 분류

1) Meeting

모든 종류의 회의를 통칭하는 가장 포괄적인 용어로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기 위한 모임을 말한다.

 

2) Convention

Convention은 과거 연차총회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그 개념이 모든 회의를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회의분야에서 Conference와 함께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이다.

Convention은 국제기구의 사업심의나 예산수립,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정기집회를 의미하고 전시회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아 다소 상업성향을 띠고 있다.

Convention은 통상적으로 Conference에 비해 다수의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3) Conference

ConferenceConvention과 의미가 거의 유사하게 쓰이고 있다.

Conference는 주로 학술적 측면이나 첨단과학, 기술 등 새로운 지식에 대한 정보 전달이나 특정문제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국제집회 또는 국제기구의 정기집회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그리고 Conference는 통상적으로 Convention에 비해 회의 진행상 토론회가 많이 열리고 회의 참가자들에게 토론 참여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경향이 있다.

 

4) Forum

한가지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주도하에 청중 앞에서 벌이는 공개토론회로서 청중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사회자가 의견을 종합하는 회의를 말한다.

5) Symposium

제시된 안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청중 앞에서 벌이는 공개토론회로서 Forum에 비해 다소의 형식을 갖추어 진행되므로 청중의 질의기회가 적다.

 

6) Panel Discussion

청중이 모인 가운데 28명의 연사가 사회자의 주도하에 각 분야의 발표자가 전문적인 견해를 발표하는 공개토론회로서 청중도 의견을 발표할 수 있으며 Panelist와 청중간에 자유로운 토의도 가능하나 발표자의 비중이 높아 청중의 발표 기회가 다소 제한적이다.

 

7) Seminar

주로 교육 및 연구 목적을 띤 회의로서 단일 논제에 대하여 30명 이하의 참가자가 전문가적인 견해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8) Workshop

대규모회의의 일부 또는 단독적으로 이루어지며 대부분 30명 내외의 참가자가 특정문제나 과제에 대하여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 등을 교환하는 회의로서 훈련 또는 교육의 목적으로 개최된다.

 

9) Exhibition/Trade Show

회의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으며 Vendor에 의해 제공된 상품과 서비스의 전시모임을 말하며 불특정 다수가 참가하고 전시회나 박람회가 개최될 때 이들 분야와 관련된 회의가 개최되거나 반대로 대규모 회의와 병행하여 관련분야 전시회가 개최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국제회의의 부속행사로 열리는 경우에는 Exhibition이라고 부르며 전시회 단독으로 개최되는 경우는 Trade Show라고 한다.

 

10) Exposition

BIE(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에 의하면

Exposition이란 일반대중의 교육과 계몽을 목적으로 하고 인류노력에 의해 한 시대가 달성한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무대라고 정의되고 있어 Exhibition이나 Trade Show와는 다르지만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하고 있으며 통상 EXPO 또는 박람회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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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관악역~학우봉~국기봉~무너미삼거리}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오늘의 목표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성산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관악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 관악역~학우봉~전망대(국기봉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관악역 출발 09시 30분

 

-제2전망대가 보입니다.

 

계속 바위를 타기로 해서 무조건 직진합니다.

 

이렇게 걸어왔습니다.

 

드디어 학우봉에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국기봉은 잘 안보이네요

 

오늘의 목표인 국기봉과 전망대가 있는 전파소탑과 삼막사가 보입니다.

 

마지막 사거리에서 국기봉으로 올라갑니다.

 

지금가지 올라온 길. 그림의 우측능선

 

첫번째 국기봉 표지석입니다.

 

이 칼바위를 내려가야 멀리 보이는 첨탑까지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목표인 해발 481m에 도착했습니다.

친구가 모델...

 

이네 무너미고개로 내려갑니다.

 

바위위에 강아지가 누워있는듯~(?)

정상까지 2시간 걸렸습니다. 날이 더워서 땀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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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와인용품]

와인용품중 와인쿨러 또는 와인버켓이라고 불리워지는 제품이 새로 나왔습니다.

 

스페인의 Pulltex사에서 만든 와인버켓입니다.

일반 와인버켓은 투명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이제품은 확실한 칼라톤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도 나름지어 레몬, 망고색이라고 지었답니다.

용도는 이름그대로, 와인이나 샴페인 등을 차게 만들 때 사용하는 와인쿨러/샴페인쿨러입니다.

                                                  www.pop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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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앤 웨딩박람회가 5월17일부터 이틀간 학여울역 앞에있는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벌써 19회라네요.

 

결혼과 관련된 정보가 수두룩하다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봐도 좋을 듯합니다.

 

 

www.weddingn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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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 치즈슬라이서]

 

미국의 Prodyne사에 만든 제품입니다.

덩어리 치즈를 일정한 폭으로 자를 때 필요한 제품입니다.

치즈를 일반 칼로 자를 때에는 그 두께를 일정하게 자를 수가 없지만 이 제품은 자신이 원하는 두께로 일정하게 자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특허기술로 프로다인사만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 출처 : www.pop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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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산업식품대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중입니다.
 
 
오늘 저도 갔다왔는데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실 때는 셔틀버스 시간을 활용하셔서 가시면 시간 절약이 많이 되니 참고하세요
 
[ 식품관련 종사자 대상 B2B 전시회 (제 1전시장) ]
○ 서울국제식품기기전 : 식품가공기기, 주방가전/가구, 주방/요식기기, 제과/제빵기기 등
○ 서울국제포장기자재전 : 포장기계 및 부품, 포장재가공기계, 포장재료 및 용기 등
○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 곡물류, 과일류, 채소나물류, 가공식품 등
○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 당류, 전분, 지방대체제, 밀가로, 소포제, 색소, 향료 등
○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 비타민, 오메가3, 알로에, 홍삼, 석류 등
○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 : 제빵, 과자, 초콜릿, 캔디, 아이스크림, 음료, 와인, 전통주 등

[ 일반인 참관 가능 B2C 전시회 (제 2전시장 7홀) ]
○ 그린마켓
○ 서울국제조리학교 & 학원전(www.seoulculinary.or.kr)
행사내용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eoulFoodKorea
○ 블로그 : blog.seoulfood.or.kr

※ B2B전시회(제 1전시장) 참관 대상자는 B2C전시회(제 2전시장) 참관 가능
※ B2C전시회 일반인 참관객의 경우, B2B전시회 참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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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컨벤션기획사)에 관해서

그동안 팝팝(www.poppop.co.kr) 커뮤니티에서 질문했던 내용과 답변내용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이번 시험에 응하고자 하는데요

만약 1차를 붙게되면 2차때는 서류심사 및 경력심사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는 대학교 4학년이라 경력은 없구요

서류에서도 그다지 좋은 스펙은아니거든요

특히 전 토익시험을 본적이 없어서요

혹시나 토익점수가 2차시험에 관련이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나중에야 900점이 넘어야 된다고하는것은 알고있는데요

지금당장 시험합격과 연관이있을지 궁금해서요,,,

만약 그렇다면 내년에 응시해야될것같습니다

김장신교수님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시험에 대한 것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력을 보다니요? 아닙니다.

그리고 취업때만 객관적인 토익점수를 감안하는것이지

문법만 충실하면 그동안 올린 컨벤션표현이나 단어만 알면

토익 700점이라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충분한 시간이니까 ..수험요령도 좀 익히면서...

 

전공이 영어니 도전하셔도 되겠네요

영어는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죠. 당연히..

자격증있다고 어느정도 기간에는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자격증취득자가 얼마없다면 자격증 대우해달라고 할텐데

고용주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겠죠.

하지만 합격자가 많다면 없는 분은 이분야에 취업하기가 아주 어려울겁니다.

어디를 나오는 것보다는 실력이 문제가 아닐까요.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야 한계가 있겠죠.

예를 들어 책을 한학기에 다끝내는 경우는 보기 드물죠

대충보면몰라도....

제 사견으로는 컨벤션기획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금방 자리가 나기는 쉽지는 않을겁니다. 대부분 경력자를 우선해서 채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pco나 컨벤션센타가 많이 건립이 되고 있어서 수요는 점점 늘어나리라고 봅니다.

대형 컨벤션센타의 경우는 신문공고 등으로 모집하고 있고, pco의 경우는 카페나 관련업계의 추천 등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취업정보 수집에 힘을 기울여야 될 것 입니다

 

어느 시험이나 다 그렇겠지만

걱정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국제회의가 나날이 늘어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자리가 한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자격증의 취지가 그렇듯이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입니다.

가까운장래 특히 시험에 붙은 후를 바라보고 이분야에 뛰어든다는 것은 위험합니다.

인생의 승부를 걸고 먼 장래를 보면 아주 매력적이고 비전있는 업종입니다. 21세기 관광산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2차시험때는 워드(한글등...)만으로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엑셀 및 파워포인트는 취업이나 그분야 진출에 필수입니다.

 

 

1. 경제적여유가 있다면 편입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졸업후 국제회의기획업체에 취직함과 동시에 야간대학 또는 방송통신대학 등에 편입하여 경험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질문하신 재무회계론은 이미 핵심게시판에 설명된 바와 같이 컨벤션기획사 1급시험에만 해당되며 1급의 경우에는 이외에도 컨벤션영어가 필요하고, 2급의 경우는 컨벤션영어와 호텔,관광실무론이 필요하겠지요.

 

4. 컨벤션기획사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국제회의 전문가는 될 수 없습니다. 컨벤션은 제책에 소개한 바와 같이 국제회의의 한종류일뿐이며 수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국제회의산업은 병아리 수준이며, 국제회의기획업을 한다고 다 전문가는 아닙니다.

제책은 컨벤션기획사 자격시험만을 위해 저술한 것이 아니고 국제회의의 모든 것에 대해 저술한 책이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컨벤션기획사 자격시험을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영어를 해야합니다.

자격증이 없다고 국제회의기획업을 창업이나 취업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일본어를 하신다고 해도 영어를 등한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라 당연히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하는 언어입니다.

 

자격증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획력과 창의력 및 실무능력 등입니다

컨벤션기획실무론 및 컨벤션마케팅, 컨벤션산업론, 영어프리젠데이션 등은 저의 책으로 준비하면 될 것이고, 컨벤션 영어는 토플의 문법편과 제책의 내용중에 영어로 되어있는 국제회의 준비계획서,준비일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단 준비하시고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분은 아마존사이트에서 convention 또는 International conference/ convention과 관련된 원서를 구입해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재무회계론은 시험요강에 나온 것으로 봐서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회계학(회계이론1 )을 공부하시면 될 것이므로 공무원시험이나 공인회계사 1차시험에 기출제된 문제 등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주 기초가 없으신 분은 방송통신대학 교재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호텔. 관광실무론은 기존에 관광관련 자격증 시험대비 책이 많이 나와 있으니 그중에서 아직은 자격증이 큰의미를 두지 않고 있으나 머지않아 아주 중요한 평가기준이 될 것이며 그분야에 근무하지 않는 분 들이 새로이 진출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될 것입니다.

외국이니 한국이니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단은 어학실력이 받쳐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럴 환경이 된다면 미국도 좋지만 유럽이 더나을 겁니다. 거의 모든 국제기구나 협회 등의 본부 및 사무국이 유럽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험은 아주 중요합니다. 히딩크가 보여주었듯이 실력이 가장 중요한데 이 분야 역시 그렇지 않은 현실이고..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많이 질문하시는데 국제회의를 실제 개최하다보면 예를 들러 월드컵이나 박람회, 세계총회 등은 조직위원회가 결성되어 중요사항은 조직위원회가 스스로하고 국제회의기획업체는 단순히 차량수배나 행사요원 및 임시요원, 공연 섭외 등 용역에 국한되어 있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국제회의기획업의 현실이랍니다.

국제회의기획업이 제대로 되려면 그업체의 수준이 국제회의 유치부터 행사를 총괄해야 정상적인 수준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분야는 개척해야 될 부분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이제는 단순개최보다는 이벤트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되기 때문에 창의성과 기획력이 더 필요하답니다.

 

제가 참석했던 실례를 들어 보면

제가 1988년 김덕수패가 비싸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를 고용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공연할 때 이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파격적인 것이었는데, 주최측인 포르투갈에서는 이번 월드컵에선 본 레이져를 동원해 쇼를 보여주면서 심청전과 같이 꽃 속에서 알몸의 미녀가 나오는 환상적인 쇼를 보여주었답니다. 완전히 극찬이었죠.

반면 1997년 캐나다 벤쿠버에서는 도저히 보통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커다란 돌을 세우는 이벤트를 보여주었고.. 등 등 거의 전세계를 돌아보았지만 결국 이제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이벤트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수준도 이제는 많이 향상되었지만 얼마전 UN ESCAP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었는 데 제 친구가 인도 대표로 한국의 장관 초청으로 참가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개최하기 며칠전에 행사장이 조선호텔에서 워커힐호텔로 변경되어 제가 하루를 낭비하였고, 1일 사교의 날 행사가 있는데 당초 계획이 판문점 방문이었으나 제친구의 경우 인도도 파키스탄과 대립되어 있기 때문에 친구는 안가겠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그 건의안이 받아졌는지 민속촌으로 장소를 바꿨답니다. 이정도 수준입니다. 물론 이경우는 실수겠지만.......

 

결론적으로 언제 어디에 있던지 자기하기 나름아닐까 생각합니다.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남들보다 무척 빠르네요.

3인데 벌써 미래를 걱정하고 개척하려는 마음이 갸륵합니다.

독일이라면 거의 무료에 생활비도 받으면서 공부할 수있지요.

독일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불어,독어 등 3개국어는 능통한편이랍니다. 물론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은 예외지만 말입니다.

학문은 대충 이렇습니다.

경제학에서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등 분류되어 나왔고 경영학에서 관광경영 등 전문 분야별 경영학이 나왔습니다.

이렇듯이 관광에서 관광경영, 호텔경영, 컨벤션 등 여러가지로 세분화된 것입니다.

국제회의의 종류에서 보듯이 컨벤션, 컨프런스, 세미나 등 여러가지 가있죠.

그런데 전시기획이랑 관광경영이랑 무관할 수가 있나요?

전시기획을 왜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종래에는 관광학과에서 주로 여행업진출, 호텔업진출 드에 필요한 내용을 많이 가르켰지만 이제는 컨벤션쪽으로 많이 선회하고 있고 현재 국제회의관련과목을 신설하는 대학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불모지시대에 스스로 독학하면서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을 통해 배운 것이기 때문에 외국의 학원이나 학교에 대해서는 갖고있는 정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가 시간이 많으면 정보수집을 해서 알려드릴텐데 아직은 그럴 여유가 부족하답니다. 후원자가 생겨 전문보조원을 채용하게되면 그땐 모든 정보를 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번 질문을 보니 김경옥씨가 지은 책 이야기가 나왔던데 제가 김경옥씨를 잘압니다.

옛날 제가 세계총회를 주관할 때 용역회사의 직원으로 파견나와 일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때 만해도 초보였는데 이제는 국제회의기획업계의 중진이 되었더군요. 이게 지금부터 12년전 이야기입니다.

님께서도 아직 나이가 젊으니까 지금부터해도 전혀 늦지 않았으니까 용기를 내시고 다만 끈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자꾸 유학, 유학하는데 여유가 있어 가셔서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실례를 두가지만 더 들겠습니다.

과거 게시판에 너무 잘난 그녀라는 칼럼을 제가 쓴적이 있는데 그녀는 외대 베트남어과 나온 순수 국산이고 외국한번 안나갔지만 영어와 불어를 능통하게 해서 국제기구 사무국에서 발탁한 경우가 있고...

또 한분은 대학문턱에도 못갔지만 영어로 쓴 그녀의 책을 미국의 출판사가 발간하여 타임지에도 실린 적인 있던 분도 있습니다.

 

이렇듯 언제 어디에서가 문제가 아니라 그분야에 얼마만큼 끈기있게 열과 성을 다했느냐가 관건이 된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토익이 만점이니 외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외국어에 능통하니 하면서 마치 최고인냥 말하는데 이건 엄청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겁니다.

 

영어를 잘못해도 할말을 정확히 논리적으로 말하고 협상할 줄 알아야 제대로 하는 영어지, 말만 잘한다고 하는 것은 단지 기능일 뿐입니다.

 

한림대학교 학생이시죠?

한림대에는 서승진교수가 있는 컨벤션관련 대학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현재 국제회의기획업체(...연구원)도 하고 있고 지금부터13년전에 제가 총괄하던 세계총회에서 외대 최정화교수와 함께 동시통역사로 일하신적도 있었죠.

그분을 한번만나 상담하는 것도 한방법일 것 같고 질문하셨으니까 사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성이니 전문가니 하는 것은 젊었을때는 3년만 미치면 딱맞게되어있습니다. 남보다 조금 떨어지면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됩니다.

대학전공이니 하는 것도 졸업후 그길을 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직장생활 열심히 하다 기회가 주어져 이길을 가고 있지만 저역시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나 반드시 명심해야 것은 기회가 올때를 대비해서 그에 상응하는 준비를 해놓고 있어야 한답니다. 기회가 왔는데 자격요건이 안된다던가 준비가 덜되어 있다던가 하면 절대로 그기회를 잡을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일단 국제회의기획업이 뭔지? 컨벤션기획사가 뭔지?를 알고나서 아주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라며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이일을 시작하시게 되면 바닥일부터 해야하고,한마디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문제의식을 갖고 생활하다보면 창의력은 반드시 생깁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만찬행사를 하려면 참가자의 종교까지 감안해 식단짜야지, 시간배정해야지, 공연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해야지, 인테리어해야지, 음향효과, 초청장, 영접, 인력 등 생각해야 될 일이 끝이 없답니다. 그냥 쉽게 월드컵행사를 준비하는 일이 컨벤션 기획사가 하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개막행사,폐막행사. 관련회의 축구장결정 등등...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행사가 지나가면 끝이라는 겁니다. 즉 잘해야 본전이란거죠.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행사때 실수하면 남는건 망신밖에없죠. 그러니 적성이란 얘기가 나오고 아주 세세한 것까지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거죠.

 

1.여러사이트를 찾아보니까...

컨벤션기획사를 가르치는 학원이 많더라구요.

꼭 학원에 다녀야 자격증을 딸 수 있나요?

사실 전 컨벤션 기획사라는 자격증은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관광경영에 관심이 많은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이번에 졸업학년입니다.

 

이 시험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를 하는 편이 좋은지 조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저 막막할 따름이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보싸움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해 줄 수있는 것은 정확하고 빠른 정보밖에는 없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이 1회이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시험제도를 만든 분들과 시험과목을 정한 분들은 제가 알고 있으니 때가 되면 경향쯤은 알려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의 경우에는 우선 컨벤션기획사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한후 과연 이길이 자신의 길인가를 자문하시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생각은 깊고 신중하게 하시고 일단 결정이 되면 뒤도 보지말고 앞으로 가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3. 안녕하세요.예전에 어느 과에서 한번 이것을 봐서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데요.

대학원서낼때 관광경영으로 가고 싶어요.^^

복수전공은 무엇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복수 전공은 컨벤션학과나 경영학과 거든요.

, 그리고 교육원과 대학원의 확연히 들어나는 차이점은 뭘까요?

교육원은 실무 이론 실습? 대학원은 공부 석사과정?

그리고 교육원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닐수 없나요?

즉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할때 교육원이 필요로 할까봐요..

언제부터 교육원은 다녀야 하나요?

대학원은 학교졸업하고?? 한 몇년간 밟게 되나요?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궁금증도 많아서요.죄송합니다.^^;

그럼 다변 바랍니다!

 

: 대학원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다니는 곳이고, 통상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회교육원등은 학위와 관계없이 일반인에게 지식을 전파하는 곳입니다.

 

님은 일단 공부 열심히 하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자격증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이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도전하십시요. 님은 직장이 있으시니까 일단 책으로 공부를 하셔서 이 길이 정말 자신의 인생을 걸고 갈길인가를 생각하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일반인의 경우는 자원봉사나 알바등을 통해 경험을 쌓아나가지만 님의 경우는 직장때문에 경험을 쌓기가 상당히 어려워보입니다.

다만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업의 기회를 잡을 수는 있어 보입니다.

 

5.컨벤션이라는 분야를 안지 얼마안된 학생입니다...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구요...선배나 교수님...지금까지 어느분도 이 분야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지 않더군요...

정말 솔직한 얘기를 듣고 싶은데요...

 

전 대학도 별루 좋지 않고 영어도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저 학교공부나 간신히 하는 그런 한심스런 학생인데요..

이 분야의 일을 이런제가 이제부터 준비해도 해 낼수 있을지...그리고 처음에는 다른분야의 일보다 적은 보수를 받는다고 하는데...그것도 자기하기나름인지...궁금합니다...

아주 솔직한 대답을 원합니다...따끔한 충고두 환영이구요...^^

 

:모든 사람은 모두 자기만의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스스로 자기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하지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분야의 전문가는 얼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짜 10년이상된 전문가는 몇안되며, 그들은 스카우트의 표적이 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학생은 지금 정신상태론 어떤일을 해도 글쎄........

진실로 늦었다고 느낀다면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보다는 무척 빠른 것 입니다.

젊을 땐 현재의 돈이나 즐거움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며 한 길을 파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6.며칠전 멜을 통해 알게된 이"컨벤션기획사"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질문을 띄웁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인데, 이 자격증이 앞으로 제가 나아갈 목표와 부합되는 것 같아서 이번 11월에 있는 시험에서 합격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학원다닐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회사근무시간이 워낙이 빠듯해서요...) 독학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독학해서 자격증을 딸려면 좀 힘들것 같은데 좋은 조언 없을까요??

 

:독학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정보수집을 게을리하시면 안될겁니다.

특히 관련법의 구조를 이해하고 정리해 놓아야 하며,실제 국제회의시 사용했던 자료를 입수해서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10.한림대 대학원에서 컨벤션을 공부하려 합니다.

11월에 시험인거로 알고 있는데

영어시험중에서 독해와 작문이 컨벤션에 관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은 책좀 추천해주셨으면 하구요...

 

:한림대 수험준비를 하신다면 그학교 대학원장도 지낸 서승진 교수가 영어전공이니까 그분의 책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11.저는 사회체육학과에 대학3학년인데요,저에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

우연히 컨벤션 기획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4년제대학 학력이면 응시 할수 있던데 전공과랑은 특별히 상관 있을까요?

그리고 취업을 해서 일을 하게 된다면 초임과 대우는 어느정도 입니까??

궁금합니다..^^

 

:전공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수험정보에 자격요건은 나와 있는것이고..

급여는 천차만별하답니다.

국제회의기획업체의 경우는 급여수준이 그리높지 않으나

한국관광공사나 컨벤션센타의 경우는 상당히 급여수준이 높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니라 전문가가 된 다음이겠죠.

 

 

자주 학원이니 인터넷사이트등을 거론하시는데 간접적으로 수강한 학생들에게 들은바는 있지만 남을 비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견해는 독학도 충분히 가능한 시험이라고 봅니다

 

 

15.제 소개부터 할까요.

 

전 전라남도 광주 모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참고로 저는 독문과입니다. 독일어가 좋아서 들어온건 아니었구,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 과에서 3년동안 공부를 하고 있네요.

 

문제는, 점점 대학 강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게 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계획은 졸업을 가능한 한 빨리 하고 서울로 올라가 교육원에서 컨벤션 관련 수업을 듣는거였는데,

차츰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선 중퇴를 하고 바로 서울로 올라가 관련 공부를 하고 싶은데.

 

컨벤션 기획사..

학력은 어느정도까지가 인정되는지요?

4년제 대학을 나와야지만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겁니까?

 

궁금해요.

여러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 누차 말씀드리지만 학력은 자격요건이므로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문가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자격증없이도 취업해 경력을 쌓게되면 자격요건을 취득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또한 자격증이 없어도 전문가는 되겠지만 미래를 내다볼때는 아무래도 객관성은 부족하리라고 봅니다

 

16.안녕하세요.

문화관광부 사무관님이 쓰신 글을 보고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쓰여진 글에 의하면 컨벤션 기획사 2급의 경우는 취득후에도 경력이 없기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희박하다라고 이해가 되는데요.

2급자격증을 취득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건지...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두 지금 컨벤션 기획사 2급을 공부하고 있는학생인데요..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중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법이 바뀌어서 이제는 자격증이 있어야만 이 분야의 일을 할수가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래서 시험두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치르는것이고 말입니다.

많이 헷갈리는데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법에 자격증이 있어야만 그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해 필요도 없는 것을 국가가 왜 몇년에 거쳐 그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겠습니까?

 

일례로 지금은 공인회계사가 괜찮다고 하지만 초창기에는 계리사라고 해서 별볼일 없었던 자격입니다. 이사무관의 의견은 컨벤션산업의 현재만을 보지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란 얘기입니다.

지금 업계에서는 그자격도입을 거부하고 있는데, 그이유중 하나가 바로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처우 개선이 업계에는 임금인상과 경영악화를 유발할 수있다는 점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은 아무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

하지만 왠만한 의지를 가지고는 시간시간 체크하며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공부를 시작한다면 그만한 의지는 가지고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제입에 맞는 떡은 없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의 교육수준과 환경이 다른데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고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요? 다만 참고는 할 수 있겠지요.

 

이 시험은 요령이나 학원다녔다고 될 시험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지, 학원다녔다고 대학원나왔다고, 박사학위있다고 되면 경제적 환경이 뒷받침안되는 분들은 다 포기해야하나요?

다만 조금 이해하기는 쉽겠지요.

 

 

19.저는 현재 대학교3학년을 이수했습니다. 지금 4학년 1학기를 들어가기 전에 잠시 휴학을 하고 컨벤션기획전문가2급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요건이 4년제 대학 졸업자만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제가 어디선가 듣기로 3학년일 경우 몇학점을 이수할 경우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는데 사실인가요? 꼭 알고 싶습니다. 꼭 졸업자만 응시를 해야하는 이유가 뭐죠?

저에겐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휴학을 하는 이유는 일단은 토익 토플 영어성적향상을 위해서 휴학을 하려 합니다 제가 어문계열인지라,,, 우연히 컨벤션 기획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어떤 기관을 통해 5개월간 수업도 들을 예정입니다. 시험응시기간도 내년이면 저에게 시간적 여유도 있고 , 제가 마음만 먹으면 시험의 합격이란 기쁨도 누릴 수 있겠단 희망을 안고 있었는데...

제가 시험응시자격에 해당되지 않아 무척 고민됩니다. 국가에서는 이 시험을 연중 1회만 실시할 예정인가요? 제가 내년 부터는 취업준비를 해야할 시점이라 이 시험에만 매달릴 순 없습니다.

어떡하죠? 제 휴학을 해야할 동기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휴학을 하면서 공부를 천천히 준비하며 1년 반 뒤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는게 시간이 너무 소중한 저에겐 너무나 길게 느껴집니다.

고민됩니다.

보통 컨벤션 기획사에서는 실무경험을 중요시한다고 했는데, 기관에서 수료를 받는 것도 물론 인정이 되겠죠. 그리고 얼마나 자신이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있겠구요. 꼭 이쪽으로 제 진로를 정하고 싶습니다. 먼 훗날을 내다보았을 때 ... 정말 가능성 있는 직업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 가능하시다면 제 이메일로 답변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시험의 2급은 다른자격 1급에 해당되는 전문지식자격입니다.

따라서 대졸 또는 졸업예정자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관 교육원 등의 수료는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평소 이벤트 전시 컨벤션등에 관심이 많구여 진로두

이쪽으로 나갈생각입니다.

그런데 전 전문대졸이거든여 그리구 경력두 2년이 안됩니다.

컨벤션 2급 따기 어려울까여?.;;

어떡하면 좋죠?

답변 부탁 드릴게여!

 

:왜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격을 만들면 되죠. 지금부터 편입공부해서 야간대학이든 방송통신대등 어디든 입학해서 준비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아님 경력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시든가....

1회에 자격을 취득했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죠.

더구나 이분야는 경험이 많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조금 늦었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컨벤션전문가는 팔방미인이 되야한다고 누차 말씀드린 바있고 기업이란것이 부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경영,회계등 많은 것을 최소한 볼줄은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일반비지니스도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요!

 

3.?

여러 사이트를 두리번 거리다 이곳을 찾게 되었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간이 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랫글들 중 정팅후에 올린내용을 잠시 읽어봤는데 토익 900점 이라는 글이 있군요. 토익부터 걱정이 됩니다. 사실 컨벤션기획사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영어실력이 부족했지만 조금은 영어를 쓰는 직종이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제 생각이 잘 못된 것인지요.

벡스코도 둘러봤는 850점 이상을 기준으로 사람을 뽑더군요. 아쉽지만 아직은 못미치는 점수여서 접수를 못했습니다.

쉽게 컨벤션과 관련된 실무를 접해보지 못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아직은 컨벤션산업이 과도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무작정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지 막연합니다. 우선은 토익점수를 올리는게 급선무일까요?? 아님 자원봉사와 같은 일을 꾸준히 하는게 낫을까요?

컨벤션기획사와 비슷한 것 같아서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기획부에서 해외공연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이론이 없는 상황에서 실무를 한 것이어서 그런지 잡다한 일만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국제회의 전문가 된다구 이래저래 백수생활도 많이 해서 답답한 마음에서 글 올렸습니다.

아마도 곧 전화연락을 해야 할 것 같군요. 교재구입문제로...!!

감사합니다.

 

 

:

영어는 아시는 바와 같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점수보다도 실력이 중요하지만 점수는 객관성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가지를 다하십시요. 실제로 알바모집은 무궁무진합니다.

그곳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다 보면 기회가 올겁니다.

 

4.?

컨벤션 자격시험을 위해서

다른 종목의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정보처리기사...뭐 이런것들이 꼭 있어야 하나요?

꼭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워드로 시험보겠지만 취업에는 엑셀, 파워포인트는 필수입니다.

 

5.?

컨벤션 관련 업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외국어 구사 능력이 중요합니다만..

외국어 공부에 그치지않고

아카데미나 대학원을 진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과연,,,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영어를 상급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의

채용정도는 어떤가요?

혹자가 말하기를...

교육기관을 통해서 배출된 학생들은 아무래도 더 믿을 수

있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던데...

현실은 어떤가요?

 

:

4년제 대학나오고 영어와 컴을 능숙하게 한다면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원을 졸업하면 단지 2년을 경력에 준해서 인정할 뿐이며 교육원등은 의미가 없는 단순한 학원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보다는 행사경험 등을 더 중시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 결정하시고, 일단 결정하면 뒤볼아보지 마시고 전진하세요. 승리의 그날, 그모습을 항상 머리에 그리면서....

 

안녕하세요~

저도 컨벤션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자하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랍니다.

요즘 신문이고 뭐고 다들 취업난 얘기하잖아요...

컨벤션 업계도 요즘 불황인지요???

주위 선배 동기들 모두 공무원시험으로 돌아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정말 고민이랍니다..

취업을 위해 공무원준비를 할 것인가...아니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게속 한 우물만 팔 것인가...

저에게 한마디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한우물파는게 가장바람직하지만..

그건 전제조건(경제나 환경등)이 충족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자격증취득했다고 취업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자리가 점점늘어나고는 있지만... 단지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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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파워뱅크]

 

중국제인데 국제규격에 합격한 제품입니다.

 

- 고품질 플라스틱 방수제품

- 고품질 PCB판

- 최소한 500번은 충전가능한 제품

 

 

Charging Connector: We normally match 6 connectors for most cellphones, they are Iphone, sansung, sony, nokia, mini, micro, and one USB cable.These connectors are of high quality which do no harm to your cellphone when charged

 

- 밧데리 용량 : 8800mah

- 무게 : 320g

 

가격은 FOB조건으로 미화 4달러~15달러입니다.

중국산이지만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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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 Angel decanter ]

 

와인마니아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는 제품이 디캔터입니다.

디캔터는 와인의 향과 맛을 원래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한 보조기구입니다.

하지만 디캔터가 크고 깨지기쉬워 휴대 또는 이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 것이 매직디캔터이고, 매직디캔터에 디자인까지 가미한 것이

엔젤디캔터입니다.

 

- 일반 디캔터

 

- 매직 디캔터

 

-엔젤 디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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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관악산 3봉을 올라갔다가 문원폭포로 내려왔습니다.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공기기연구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오늘의 산행 코스 : 과천종합청사역~3봉~문원폭포]

 

오늘 올라간 3봉입니다.

 

색깔이 너무 예쁩니다.

 

3봉근처에 거의 다왔습니다.

 

국기봉 앞에 있는 독수리 바위입니다.

 

3봉이 바로 앞에 다가왔습니다.

 

 

관악산 명물 6봉길입니다.

 

절벽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험을 즐깁니다.

 

역시 6봉은 멋집니다.

 

케이블카 종착역이 보입니다

 

국기봉을 넘어 하산길로 갑니다

 

식사하면서 바라본 6봉 전경입니다.

 

문원폭포 위에서 보니 너무 가물어 폭포라고 하기에도 이상할 정도로 물이 없습니다.

 

 

문원폭포입니다.

 

이제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목교~

 

문원골 계곡입니다.

 

 

6봉입구이고 오늘의 하산 출구입니다.

7명이 함께 산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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