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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관악산]

<오늘의 관악산 산행코스 : 용마골~용마북능선~삼거리~헬기장~파이프능선~남근바위~ 낙성대>

 

용마골 입구입니다.

 

진입로

 

용마북능선의 2/3지점의 의자바위

 

얼굴바위

 

 

이제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단풍나무가 보이네요

 

 

관악산 정상의 기상레이더가 눈사람처럼 보입니다. 

 

 

 

파이프 능선이란 이름을 만든 파이프... 내려갈 능선길입니다.

 

건너편에 사당능선의 렐기장이 보이네요~

 

사당능선 넘어 관악산 정상의 전경이 들어옵니다.

 

파이프 능선의 절정인 하산 바위길

 

 

방금 내려온 파이프 능선 올라가는 길입니다

 

대부분 사당으로 가지만 우린 뒤풀이를 위해 낙성대공원길로 갑니다.

 

다내려왔습니다.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동기기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동기기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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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 청계산]

<산행코스 : 옛골~이수봉~과천종합청사역>

 

청계산 산수국입니다.

 

 

 

청계산 정상석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관악산

 

청계산 정상인 망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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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오대산 비로봉 산행

 

 

정상석

 

 

비로봉 정상입니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오다보니 안개가 껴서 걱정했는데

산행보다도 가을 하늘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대산 상원사

 

등산로 입구입니다.

 

등과 스피커가 들어있네요~

 

 

 

 

 

 

 

진신사리묘

 

적멸보궁 : 불상대신 진신사리를 모시는 불당

 

정상에 오니 탁트인 모습이 좋습니다.

 

 

 

 

비로봉 정상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료를 한번 살펴봅시다.

 

  • 오대산은 백두대간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간을 중심으로 오대산지구와 소금강지구, 계방산지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 비로봉 정상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청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지구와 계방산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서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다.
  • 이들 산봉우리 대부분이 평평하고, 봉우리 사이를 잇는 능선 또한 경사가 완만하고 평탄한 편이다. 이렇듯 오대산은 설악산이 날카로운 기암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장쾌하면서도 듬직한 토산(土山)입니다.
  • 오대산은 예로부터 삼신산(금강산, 지리산, 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던 성산으로써,
  • 일찌기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 이래로 1,360여년 동안 문수보살이 1만의 권속을 거느리고 늘 설법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왔으며,
  • 오대(동대,서대,남대,북대,중대)에는 각각 1만의 보살이 상주하고 있어 문수신앙의 본산으로,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의 오대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대산은 해발 1,563m의 비로봉을 주봉으로 동대산(1,434m), 두로봉(1,422m), 상왕봉(1,491m), 호령봉(1,561m) 등 다섯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서 있고
  • 서쪽으로 겨울산이 아름다운 계방산(1,577m)과 동쪽으로 따로 떨어져나온 노인봉(1,338m) 아래로는 천하의 절경 소금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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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관악산 6봉 산행

     

    [오늘의 산행코스 : 정부종합청사역~문원폭포~6봉~불성사~서울대수목원뒷문~안양유원지]

     

    - 정부종합청사 7번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표지판

     

     

    7번출구 앞 운동장 : 추석 명절이라  등산객이 적네요

     

    이제 산길로 갑니다.

     

     

    6봉이 보입니다. 정상근처의 3개 봉우리를 3봉이라고도 부릅니다. 

     

     

    문원폭포에 다왔습니다,

     

     

    오랫만에 문원폭포가 기능을 하고 있네요

     

    사고가 많이 나긴한 것 같습니다. 폐쇄경고문이 다 있군요.

     

     

    케이블카 능선이 멀리 보입니다

     

     

     

    바위에 사람들이 암벽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2봉에서 지나온 길을 봅니다.

     

    코끼리 바위입니다

     

    6봉 정상인 국기봉입니다

     

    6봉 정상인 국기봉에 오르니 8봉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불성사 전경

     

     

    불성사 안의 석불

     

    불성사 대웅전

     

     

    서울대 수목원 안내도

     

    수목원 길

     

     

    안양유원지내 인공폭포-오늘은 운이 좋아 흐르는 모습을 보내요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동기기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동기기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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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 관악산]

    <오늘의 산책코스 : 사당역~관음사~깃대봉~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낙성대>

    설악산 갔다온 후유증으로 발가락을 테스트하기 위해 관악산 귀퉁이를 산책하고 왔습니다.

    - 관음사와 서울둘레길이란 표지판이 보입니다,

     

    - 관음사를  피해 좌회전합니다.

     

    - 상록수약수터입니다

     

    - 멀리 북한산까지 보입니다.

     

    - 남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관음사 전경입니다.

     

     

     

     

     

    - 청계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가는 길

     

    - 전망대

     

    - 연주대 가는 길

     

     

     

    -낙성대 길로 갑니다.

     

    - 하산 길

     

     

    - 상봉약수를 지나 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을 향해 갑니다.

     

    - 조그만 바위를 타고 올라가네요~

     

     

     

     

    삼성산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좌측이 정상입니다,

     

     

    산책로로 그만입니다.

     

    - 하산점입니다.

    다행히 발가락에 통증이 없으니 다음 주부턴 다시 산에 가도 되겠습니다.~

    관악산은 해발 629m(때로는 632m)의 서울과 과천, 안양을 연결하는 지점에 있으며, 꼭대기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관악(冠岳)’이라고 합니다.

    관악산은 송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5악의 하나로 불리워지기도 하며, 관악산에는 삼성산과 호암산이 관악산의 봉우리로 붙어 있습니다.

     

    관악산에는 연주암과 연주대를 비롯해 삼성산에 있는 삼막사를 비롯해 염불사, 성주암, 자운암, 관음사, 불성사, 호압사, 약수암 등의 암자가 있고, 강감찬 장군이 출생했다는 전설이 있는 낙성대와 향교가 있습니다. 또한 호암산에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한우물이 있고, 호암산 성터가 있습니다.

     

    삼막사에는 마애석존불상과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으며, 사당능선에는 유형문화재인 마애미륵불이 있으며, 관음사 앞에는 300여년이 넘는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고, 낙성대에는 유형문화재인 낙성대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삼성산에는 삼성산 성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의 서양인 선교사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땅 신부의 유해가 모셔진 곳 입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호암산에는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바위로는 돼지바위와 토끼바위, 도사바위, 열녀암, 바둑이바위, 남근석,여성암, 개구리바위, 해태바위, 얼국바위, 의자바위, 고래바위. 낙타바위, 악어바위, 물개바위, 독수리바위, 사자바위, 목탁바위, 물고기바위, 코뿔소바위, 곰바위, 거북이바위, 달마대사바위 등이 있습니다.

     

    [등산코스]

    관악산과 삼성산,호암산에는 등산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표적인 코스를 몇군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악산>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서폭포~고개마루~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삼거리~연주암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 입구~호수공원~4야영장~무너미 삼거리~8봉능선~

    연주대 또는 국기봉

    - 서울대 신공학관~ 자운암능선 ~연주대

    - 서울대 신공학관~ 5봉능선 ~ 연주암

    - 서울대 공동기기원~계곡~연주대

    - 서울대 공동기기원~수영장능선~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자하동천~연주암~연주대

    - 과천 시흥향교~용마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구세군사관학교~케이블카능선~연주암(또는 헬기장)

    - 과천 공무원 중앙교육원~ 문원폭포~6봉능선~국기봉

    (또는 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헬기장)

    - 사당역 (또는 낙성대공원, 낙성대역 봉천동)~상봉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

    삼거리~연주대(또는 절터~연주암~연주대)

    - 인덕원~국기봉~8봉정상~연주암~연주대

     

    <삼성산>

    - 안양유원지~염불사~삼막사~삼성산정상

    - 관악역~삼막사~삼성산정상

    - 서울대 정문옆 관악산입구~노인정~관악산 둘레길~칼바위~삼성산 정상

     

    <호암산>

    - 관악역~서울둘레길~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석수역~석구상~한우물~민주동산~전망대

    - 난곡동~호압사~민주동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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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 설악산 공룡능선]

     

     

    < 설악산 >

    설악산의 정상은 해발1,708m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설악산은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 내설악 : 인제쪽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용아장성,

    십이선녀탕계곡, 흑선동계곡, 장수대(대승폭포,옥녀탕)}

    - 외설악 : 동해를 향한 바깥쪽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굴, 귀면암,오련폭포,양폭, 설악골,칠선골,옹소골,토왕골,

    내원골,저항령계곡)

     

    - 남설악 : 오색과 양양쪽 (오색약수, 주전골, 십이폭포, 여신폭포, 여신폭포)

     

    해발고도

    - 대청봉 : 1,708m

    - 중청봉 : 1,676m

    - 소청봉 : 1,550m

    - 귀때기청봉 : 1,519m

     

    보물 : 향성사지 3층석탑, 성국사 3층석탑, 백담사 목조아이타불좌상

     

    등산코스

    - 소공원~비선대~양폭~희운각~대청봉 : 11km 7시간

    - 소공원~비선대~마등령~백담사~구매표소 : 21km 9시간30

    - 백담사 구매표소~백담사~수렴동대피소~봉정암~대청봉 : 20km 8시간30

    - 남교리~두문폭~대승령~장수대 : 7시간

     

    < 산행코스 : 소공원~비선대~마등령~공룡능선~희운각~천불동계곡~비선대~소공원>

     

    천불동계곡과 비선대는 지난 번에 올렸고,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비선대에서 마등령정상까지의 모습입니다.

    - 새벽3시에 출발하다보니 아주 캄캄해서 보이는 게 없습니다.

     

     

     

    - 이제 날이 밝아옵니다.

       안개가 많이 껴서 어슴프레 보이지만 아름답습니다.

     

     

     

    - 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등령 / 산

    주소
    강원 속초시 설악동
    전화
    033-636-7700
    설명
    마등령은 높이가 1,327m의 준봉으로서 산이 험준하여 손으로 기어 올라가야 한다고 ...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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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설악산] 천불동계곡

    무박이일로 설악산 갔다왔습니다.

    천불동계곡과 마등령, 공룡능선을 죽자사자 걸었습니다.

    일단 천불동계곡 사진입니다.

     

    - 왼쪽이 대청봉, 가운데 중청, 오른쪽 소청봉입니다.

     

     

     

     

     

     

     

     

     

     

    - 양폭대피소

     

     

     

     

     

     

     

     

     

     

     

     

    < 설악산 >

    설악산의 정상은 해발1,708m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설악산은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 내설악 : 인제쪽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용아장성,

    십이선녀탕계곡, 흑선동계곡, 장수대(대승폭포,옥녀탕)}

    - 외설악 : 동해를 향한 바깥쪽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굴, 귀면암,오련폭포,양폭, 설악골,칠선골,옹소골,토왕골,

    내원골,저항령계곡)

     

    - 남설악 : 오색과 양양쪽 (오색약수, 주전골, 십이폭포, 여신폭포, 여신폭포)

     

    해발고도

    - 대청봉 : 1,708m

    - 중청봉 : 1,676m

    - 소청봉 : 1,550m

    - 귀때기청봉 : 1,519m

     

    보물 : 향성사지 3층석탑, 성국사 3층석탑, 백담사 목조아이타불좌상

     

    등산코스

    - 소공원~비선대~양폭~희운각~대청봉 : 11km 7시간

    - 소공원~비선대~마등령~백담사~구매표소 : 21km 9시간30

    - 백담사 구매표소~백담사~수렴동대피소~봉정암~대청봉 : 20km 8시간30

    - 남교리~두문폭~대승령~장수대 : 7시간


    큰지도보기

    비선대 / 바위

    주소
    강원 속초시 설악동
    전화
    설명
    소공원에서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가면 세심교를 건너 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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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성주산과 소래산 산행]

    <산행코스 : 대야동~성주산~소래산~인천대공원>

     

    지난 주 토요일 성주산과 소래산을 다녀왔습니다. 엄청 습하고 더워서 땀으로 목욕했습니다.

    부천남부역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성주산의 맨끝인 대야동으로 가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성주산 초입인 대야동에는 등산객이 거의 안다니는 길이라 밤이 주렁주렁 열릴 밤나무를 볼 수 있는 행운(?)을 만났습니다. 

     

    늠내길인 여우고개로 갑니다. 

     

    - 소사대공원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한가한 정자

     

    여우고개에 있는 안내표지판

     

    여우고개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계단길~

     

    - 둘레길이라 곳곳에 정자가 많습니다.

     

    -산책길로는 그만인 것 같습니다.

     

    - 하우고개에 다다랐습니다.

     

    - 하우고개의 구름다리

     

    - 이제 소래산 정상이 멀리 보입니다.

     

    -거마산과 소래산가는 삼거리

     

    - 성주산 정상에 있는 군부대 앞 정자.. 여기서 대부분 한번 숨을 고르죠.

     

    - 거마산은 부대철조망을 타고 가면 되지만 우리는 소래산 정상을 향해갑니다.

     

    소래산 정상가는 길은 바로 계단길입니다.

    -

    두번의 언덕을 오르내리며 소래산 ㅈ어상에 다다랐습니다.

    299.4m - 소수점 한자리까지 해놓은 게~~~

     

    정상에서 보는 서울외곽순환도로입니다.

     

    소래산 정상을 돌아 인천대공원동문쪽으로 향합니다.,

     

    -만의골쪽의 소래산 입구 표지판입니다.

     

    - 인천대공원 안에 있는 항아리 조각들~

     

    잔디 썰매장~시원해보입니다.

     

    인천대공원 정문입니다.

     

    송내역으로 가서 참치먹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큰지도보기

    소래산 / 산

    주소
    인천 남동구 장수동
    전화
    031-310-2342
    설명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경기도 시흥시를 경계로 이루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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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생태공원]

    <신길역~63빌딩 산책>

    여의도 생태공원에 가봤습니다.

    신길역에서 내려 다리가 멋져 건너가다가 아래 생태공원을 지나보니

    뱀조심이란 표지판도 있고, 잡초만 없다면 산책 길로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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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도 가는 방법을 찾느라 헤매다 찾은 방법 올려봅니다.

    - 인천 302번버스를 타고 가면 을왕리해수욕장, 잠진도선착장에 쉽게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서해바다열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항철도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용유바닷가까지 11월30일까지 연장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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