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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의 김유정역에 내려 금병산에 다녀왔습니다.

30세에 요절한 소설가 김유정이 탄생한 실레마을을 비롯해 김유정의 작품인 봄봄,동백꽃 등의 이름으로 산길을 조성한 금병산

해발 652m

 

김유정역 전경

 

역앞에서 보이는 삼악산인 것 같습니다.

 레일바이크 정류장인 레일파크

 

금병산 전경

 

 

금병산 계곡

 

금병산 정상까지 3.6km가 남았다네요

 

잣나무가 빽빽한 금병산 산림욕장입니다- 힐링???

 

 

 오솔길  같습니다.

 이제 2.6km가 남았군요

 

 

 

 

 

 정상이긴 한데 전망대외에는 표지석하나 없습니다.

 

 올라온 보람이 있네요

 

 

 

 제대로 물든 단풍나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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