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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는 1983년 Chuck Hull이라는 미국인 엔지니어가 발명했습니다.

3차원프린터가 개발됨에 따라 총을 만들던 사람이 붙잡힌 불미스러운 일도 있지만

인터넷 개발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사람이 현재 3D Systems의 Chuck Hull입니다. 

 

얼마전 모 전시회에 가서 보니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ABS만 사용하는 3차원프린터를 만든 것을 봤습니다. 가격이 150만원에 만들 수 있는 출력 사이즈가 15cm* 15cm* 15cm라고 하는데 아직 다른 재료는 사용할 수 없다는군요.

 

3D 프린터는 정말 대단한 혁명일 것입니다.

이제는 이 3d프린터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혼자서도 소량생산이 가능해졌고, 같은 혁명인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바로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수많은 회사에서 수많은 3D 프린터를 생산하고 있지만

그 중 3D 프린터를 개발한 3D systems의 개인용프린터를 소개합니다.

 

칼라 3D 프린터 가격은 USD1,299 부터 다양한 가격이 존재합니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해졌으니

한번 같이 생각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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