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선운산에 가기위해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산행코스 : 선운사 입구~낙조대~배맨바위~천상봉~도솔암~선운사]

 

시간관계로 선운산에는 못 올라가고 코스를 변경하여 배맨바위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인 동백나무숲과 장사송, 송악이 유명합니다

 

또한 선운사에는 우리나라 보물인 지장보살좌상과 선운사 대웅전, 마애석불이 있습니다.

 

배맨바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진입로

 

 

34명이 함께 했습니다.

 

좌측에 멋진 바위가 우뚝 서있습니다.

 

멀리 배맨바위가 보입니다.

 

물에 비친 벚꽃이 볼 만합니다.

 

동백꽃이 피었는데 벌써 지고 있는지 그리...

도솔산 선운사 입구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장사송입니다.

 

도솔암 입구에 있는 찻집이 그냥 가게인 듯 합니다.

 

도솔암과 마애불상은 나중에 내려올 때 보기로 하고 낙조대 쪽으로 갑니다.

 

 

용문굴입니다. 위에서 보니 2개로 나뉘어졌군요.

 

 

낙조대 가는 길입니다. 사다리가 볼 만합니다.

 

낙조대입니다.

 

낙조대에 있는 안내표지판입니다.

 

배맨바위입니다. 배를 배어놨었다는데...

 

꼭 킹콩같습니다.

 

 

바위가 근사합니다. 우측에 도솔암에있는 도솔천내원경이 보입니다.

이 곳에 보물인 지장보살좌상이 있습니다.

 

보물인 도솔암 마애불입니다.

 

도솔천 내원경에 있는 보물인 지장보살좌상입니다.

 

선운사 대웅전으로 이 또한 우리나라 보물입니다.

 

선운사 뒤에 있는 천연기념물 동백나무숲입니다.

 

 

선운사 근처의 천연기념물 송악입니다.

 

하산후 인근 장어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서울로 돌아오니 밤 9시가 되었습니다.

거리는 멀어도 구경은 잘했습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